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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6월 30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양해지는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해 보건소와 소방, 경찰 등 초동대응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지고 현장 대응 요원들의 실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제주경찰청,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교육과 실습을 지원했다.
이날 진행된 모의훈련은 ▲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검체 이송 시연 ▲ 현장 요원들의 안전을 위한 개인보호구(Level A, Level C) 착·탈의 실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초기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조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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