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는 대전천동초, 신탄진초, 대전도안초, 대전지족초 학생과 교직원 등 총 83명이 참여하며, 대전 동부와 서부 지역 학교가 고르게 참여해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골든벨, 과학 공연,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관람,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견학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연구 현장을 탐방하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청은 예산 지원과 운영을 총괄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은 숙소,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덕특구와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질 높은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