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남구 드림스타트 '숲속 글램핑' 진행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8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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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남구 드림스타트 '숲속 글램핑' 진행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1박 2일간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족의 마음+ 숲속 글램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3년 연속 진행됐으며, 남구 드림스타트 가족 12세대 32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랜드와 바람개비를 활용한 감성 텐트 만들기를 시작으로 카드 뒤집기, 합동 줄로 블록 옮기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공동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장작불에 마시멜로 굽기, LED 쥐불놀이, 불멍 타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가족은 “한부모 가정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글램핑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체험이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후원해 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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