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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에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가 지난 11일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에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최신 홍보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SNS를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순신광장과 진남상가 일대 명소를 직접 취재하고, 2부에서는 취재 영상을 활용한 AI 짧은영상(숏폼) 제작을 비롯해 영상 편집 앱 ‘VLLO(블로)’의 주요 기능과 기본 편집 방법, 키프레임·자막·배경음악(BGM) 활용법 등을 익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혼자서 배우기 어려웠던 최신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해 릴스와 짧은영상(숏폼)을 직접 제작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SNS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생생한 여수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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