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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8월 11일부터 4일간 육체 노동 강도가 높은 1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7월 현장에 전달된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강화’ 지침에 대한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무환경 관리 상태 ▲폭염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2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에 26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7월 폭염에 대비하여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지침을 공유하고, 에어서큘레이터, 쿨마스크, 쿨매트 등 여름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7월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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