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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및 워크숍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구청소년센터와 고양 스몹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타 기관의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청소년의 시각에서 수련관의 발전 방향과 시설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명랑운동회 등 교류 활동을 통해 다른 기관 청소년운영위원들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양 스몹으로 이동해 체험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조별 사진 미션과 함께 수련관 시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고 함께 논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수련관의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참여 의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평소에는 우리 수련관 안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른 수련관의 청소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색다르고 즐거웠다”라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면서 우리도 해보고 싶은 활동이 많이 생겼고, 위원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프로그램에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청소년 참여 기구로,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 수렴 및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청소년수련시설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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