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국가유공자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 열려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2 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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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창군이 12일 고창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건강강좌(보건소), 숲체험(국립고창치유의숲), 보훈회관 집합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보훈회관을 거점으로 문화·식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고령 유공자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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