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여름방학 문화체험 제공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14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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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후원으로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 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후원으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3일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을 찾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즐겼다.

유성구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와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후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꾸준히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전신세계와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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