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국정시책 합동평가 우수사례 발굴 총력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8-14 1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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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지표 1:1 컨설팅으로 정책성과 전달력 높인다
▲ 강화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2027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 대비한 정성지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주요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7년 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강화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83%, 정성지표 우수사례 채택 5건 이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정성지표 우수사례의 완성도와 채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표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임전략연구원 정영수 대표가 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각 지표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요약서를 분석하고, 평가자의 관점에서 정책 성과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구성과 작성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부군수 주재 보고회 등 추진체계 강화 ▲부서별 추진상황 체계적 관리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평가 방향 반영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차별화된 성과가 드러나는 대표 실적 중심의 사례 구성 등이 주요 개선 방향으로 제시됐다.

강화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오는 9월 11일까지 정성지표 우수사례 요약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합동평가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적뿐만 아니라 강화군의 특성과 정책 성과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사례 채택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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