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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깨끗한 하천을 지키기 위해 수질오염 관리체계를 꼼꼼히 살핀다.
익산시는 14일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단위유역별로 오염물질의 허용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전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사항을 평가하고 목표수질과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이행평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단위유역별 목표수질 및 할당부하량 관리 현황 △배출·삭감시설 이행실적 △개발사업에 따른 개발부하량 관리 현황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향후 개선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배출·삭감시설과 개발부하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제인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관리방안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오염원과 개발부하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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