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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도 강의경연대회서 안전교육 역량 뽐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홍성읍여성의용소방대원 3명이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안전교육을 이끌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6개 소방서 대표들이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홍성소방서 대표로는 생활안전 분야에 모은영 대원이 출전해 ‘그 물, 건너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침수도로 진입의 위험성과 차량 침수 시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김용분 방호부장과 한순희 대원이 출전해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생명의 손길’을 주제로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
이동우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회를 위해 성실히 훈련하고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과 강의역량이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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