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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동문밖마을 도시재생대학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지난 7월 24일 남원시 도시과가 주관하고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동문밖마을 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목공 체험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사업의 운영주체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각교실'과 'DIY목공치유' 두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서각교실은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수, 총 8회 운영됐다. 서각의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나무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새기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작품마다 각자의 추억과 의미를 담아내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어서 진행된 DIY목공치유 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총 8회 운영됐다.
나무트레이를 시작으로 마크라메 플랜트 행거, 무전원 우드스피커, 2단 우드 스테퍼, 나무화분, 라탄케인 수납함, 편백나무 경침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꼈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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