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8명 선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3-16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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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5개 업체에서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으로, 인제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사람이다.

타 지역 거주자가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인제군으로 전입한 뒤 경제산업과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사업장별로 차이가 있으나 최저임금 이상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월 215만6,880원 이상이 기준이다.

고용은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이 의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5일까지 희망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고문에 안내된 참여 사업장 가운데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격증 사본이나 교육 이수증은 해당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사업장별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면접 일정은 개별 통보된다.

군은 최종 미채용자 명단을 별도로 관리해 향후 대체 채용이 발생할 경우 개별 연락을 통해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장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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