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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가암환자 대상 상설교육 및 자조모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2026년 재가암환자 대상 상설교육 및 자조모임’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재가암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우 간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암 치료 후 발생 가능한 건강문제에 대한 관리 방법으로 ▲림프부종의 이해와 예방 ▲영양 식생활 ▲바른 걷기 운동 ▲피로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특히, 6월 24일에는 암 환우들의 기초체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바른 걷기 운동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올바른 보행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가정과 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치료만큼이나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상설교육과 자조모임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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