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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7월 6일 교육장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이응직)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미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환경실천학교 확대 운영 ▲교사 환경교육 역량 강화 및 학생 환경동아리 활성화 ▲데이터 기반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인력 지원 ▲기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직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다양한 교육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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