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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오리엔테이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 등 40여 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식,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은 멘토와 멘티들이 어색함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꿈키움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 1로 매칭해 학습 지도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 20명과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2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친근한 형, 누나 같은 멘토를 만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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