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특별시 무주가 인정하는 ‘무주 더(The) 맛집’ 2026년도 신규 업소 선정·발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06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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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메뉴, 서비스 품질, 지역 농산물 활용도 종합 평가해
▲ 더맛집로고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주군이 ‘2026 무주 더(The) 맛집’ 신규 업소 7개소를 선정·발표했다. ‘무주 더(The) 맛집’은 지역의 맛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무주오리(한방오리백숙·초벌생오리구이 / 설천면 구천동로 1051) △산들애(능이두부버섯전골 / 설천면 만선1로 94) △소망정육식당(생삼겹살·갈비탕 / 무주읍 주계로 52) △안성가(오쫄불고기·천마파불고기 / 안성면 단지봉길 5) △용추폭포가든(불고기·낙지전골 / 안성면 칠연로 434) △원조할매맛집(보쌈정식·토종닭능이버섯백숙 / 설천면 구천동1로 101) △천지가든(버섯전골·천지정식 / 무주읍 괴목로 1313) 등 7개 업소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무주 더(The) 맛집’의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가들로부터 경영진단과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무주군은 ‘무주 더(The) 맛집’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군청 누리집을 비롯한 관광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미식 관광 육성은 민선 9기 무주가 지향하는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더 맛집이 지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미식 관광 추세를 선도하고 무주를 다시 찾고 싶은 미식 명소로 만들 수 있는 대표 맛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음식문화가 알려져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맛집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 더(The) 맛집’은 무주군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미식 관광 기반조성 사업으로, 올해는 최초 선정업소의 사후관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신규 업소 7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지난 5년간 ‘무주 더(The) 맛집’으로 선정·지원한 업소는 총 26곳에 이른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더(The) 맛집’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1차 방문 평가와 2차 암행 평가를 통해 음식의 맛과 메뉴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와 서비스 품질, 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무주를 대표할 맛집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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