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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주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함께 ‘온라인 생명사랑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해당 주민센터와 GS편의점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93개 협력기관에 부착된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생명존중안심마을 관련 퀴즈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보건·복지·교육·지역사회 기관 등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평화1동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동(금암동, 송천1동, 서신동, 삼천3동, 우아2동, 진북동, 평화2동, 호성동, 효자4동, 효자5동)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부원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이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과 관련한 상담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할 수 있으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24시간 언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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