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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가게·착한쿠폰’ 지원 사업 신청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다자녀가정 등의 외식 및 외출 기회 확대를 위해 ‘착한가게·착한쿠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지역공동체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3자녀 가구 ▲기초교육급여 아동이 있는 저소득 아동 가구 ▲2026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선정 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등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유형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자녀 가구는 ▲3자녀 15만 원 ▲4자녀 20만 원 ▲5자녀 이상 25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 아동 가구는 ▲ 1인 15만 원 ▲ 2인 20만 원 ▲ 3인 이상 25만 원이 지급된다.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지원된다.
1차 신청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3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저소득 아동 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김기창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 등에게는 따뜻한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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