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제1회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8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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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정책 변화 대응 및 지‧산‧학 협력 방안 모색
▲ 2026년 제1회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 모습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부천산업진흥원, 부천강소기업협의회,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등 주요 산학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라이즈(RISE) 사업 정책 변화, AI분야 교류, 대학협력사업 추진 현황, 시‧ 기관‧ 대학의 제안 안건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라이즈(RISE) 정책 변화와 상반기 대학협력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과 기관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 안건의 실현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라이즈(RISE) 체계 전환에 발맞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AI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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