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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다.
울주군은 담당 공무원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주택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주택의 이용 상황과 용도지역, 도로접면, 형상, 건물 구조 등의 특성 항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특성 자료는 다음달 말까지 표준주택의 특성과 배율 비교를 거쳐 가격이 산정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오는 8월 5일부터 개별주택 가격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최종 가격은 울주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주택 특성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조사원이 현장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으로 울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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