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RISE와 연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위원회’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22 11:40:18
  • 카카오톡 보내기
미래차 분야 지역인재육성 고도화를 위한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5월 21일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1층에서 RISE 연계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위원회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21일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1층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및 고교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 경상남도가 주체가 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사업에서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진학하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차 분야에서 지역 정주 인재 선발을 위한 사업 참여대학별 평가 방식을 마련하고 입학사정관 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인재전형 확대·고도화를 추진한다. 미래차 분야에 선발된 지역인재전형 신입생을 대상으로는 대학 전공 수학능력과 대학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학전 프리칼리지(Pre-College)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인재의 역량을 강화한다.

임지영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장은 “이번에 개최한 위원회에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자체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성과목표가 충분히 달성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