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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도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99차 정기회의는 민선 8기 시장·군수협의회의 마지막 회의인 만큼, 지난 하반기 운영 실적(기간: 2024. 7. ~ 2026. 6., 처리안건 총 33건)을 공유하고 그간의 소회를 나누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양산시의 선도적인 복지 인프라를 소개하고, 타 시·군의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부울경 중심 도시로 도약 중인 양산시의 발전상을 알림과 동시에, 민선 8기 협의회의 대미를 우리 시에서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민선 9기에도 경남의 시·군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누리는 경남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의회의 취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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