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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동물병원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창녕읍에 스마일나눔쿠폰을 기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읍은 지난 17일 말흘리에 위치한 창녕동물병원(대표 안성진)과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사료와 진료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운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부담 없이 돌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신봉근 읍장은 “창녕동물병원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에 새롭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사료와 진료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쿠폰 나눔사업은 지역 내 업체들이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으로 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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