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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 추진현황 점검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5월 21일, 22일 양일간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과제별 팀장 및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고자 지난해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이처럼 군의 미래 청사진으로 수립된 ‘비전 2040’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회의에서는 단순한 사업 진도 확인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과의 연계, 국‧도비 확보 방안 등도 같이 논의했고,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기존 전략사업의 보완도 함께 검토했다.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은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라는 비전 아래 8개 부문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서별로 단기과제(’26~’30년)39건, 중기과제(’31~’35년)43건, 장기과제(’36~’40년) 71건으로 분류하여 전략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세부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과제별 관리카드 및 추진현황 자료를 분기별 현행화, 추진현황 점검회의 및 단체장 주관 보고회를 실시, 부진 과제 집중관리 및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규문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통해 세부사업별 추진내용을 더 보완하고,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역량도 강화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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