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천온(溫)돌봄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8 1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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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 참석, 김천온돌봄 추진방향 공유
▲ 김천시, 김천온(溫)돌봄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1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 및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온(溫)돌봄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천시 지역특화사업인 '김천온(溫)돌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구 통합돌봄팀장인 옥지영 강사가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지역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김천시는'김천온(溫)돌봄'세부 사업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수행기관인 김천재가노인복지센터의 사업 소개를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김천온돌봄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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