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거동편의용품 98가구 전달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22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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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으로 전하는 생활의 힘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거동편의용품 98가구 전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거동편의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11개 읍·면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98가구다.

지원 물품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회 읍·면 지회장과 임직원, 케어뱅크 및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각 읍·면 지회장과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물품 설치와 사용 방법까지 안내하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김진 회장은 “전달된 편의용품이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임직원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거동편의용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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