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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매립장 현장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임실군은 지난 14일, 농어촌 종합폐기물 처리시설(매립장)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립장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를 총괄하는 관리자가 직접 교육을 주도하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매립장 내 작업 안전 수칙 ▲하절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보건 관리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의 올바른 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 됐다.
또한, 폐기물 처리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함께 임실군은 매립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립장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4건의 시설 안전 공사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정기적인 교육과 선제적인 시설 투자로 근로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실천을 유도하고, 작업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임실’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은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잠재해 있는 만큼,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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