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이 시민일상으로 스며들다 논산시, ‘마실you 카페’ 오픈...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2 11:40:10
  • 카카오톡 보내기
주민이 만들고 함께 누리는 지역공동체거점 조성
▲ 카페 마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결실인 ‘마실you 카페’를 본격운영하며 지역공동체활성화와 상권회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카페 개소는 논산화지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논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첫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논산화지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자생력 강화와 공간 운영·관리, 지역 자원 연계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마실you 카페’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화지동 한방특화거리의 특색을 살린 수제 쌍화차를 비롯해 커피와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도시재생은 건물을 새롭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과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는 일”이라며 “마실you 카페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