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편견은 낮추고 공감은 높이고...’소중한사람들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8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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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는 1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자율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소중한사람들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법정 교육으로,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이자 ‘꽃일다’심리상담연구소 연구원인 정혜신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제거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 ▲장애의 다양성 존중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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