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IoT 기반 지능형 전기화재 예방 아크차단기 설치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8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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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도시관리공단, IoT 기반 지능형 전기화재 예방 아크차단기 설치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단본부 청사 분전반에 ‘IoT 기반 지능형 전기화재 예방 아크차단기’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전기안전관리 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단본부 청사 1,2층 분전반에 아크차단기를 설치하여 전기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크차단기는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전기불꽃)를 실시간 감지·분석하여 화재 위험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장치이다.

기존 누전차단기로는 감지가 어려웠던 아크 화재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여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시설별 전기상태를 24시간 상시 감시할 수 있어 기존 현장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전기화재는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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