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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99·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 "메디컬 핫플레이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 메디컬그룹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의장 의학박사 의사 오승훈, 전략자문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전국에 “메디컬 핫플레이스”를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 “메디컬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총괄 PM(project manager)을 맡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최근 전국에서 시행사와 건축주들이 자신들의 건물에 N99·팬텀엑셀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에서 관리하고 있는 핫한 브랜드, 병원, 의원, 맛집 등의 브랜드들을 입점 해달라는 많은 요청들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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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99·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 |
이에 N99·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 그룹은 단순 입점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을 “메디컬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지역의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기로 하였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미러드림브라더스 그룹에서 진행하는 “메디컬 핫플레이스” 프로젝트는 건물에 핫한 브랜드, 메디컬 병원, 의원, 맛집 등의 브랜드들이 입점되며, 시행사·건축주들과 2024년 전국에 30곳 이상의 “메디컬 핫플레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메디컬 핫플레이스”는 핫한 브랜드들과 병원, 의원, 맛집 등이 입점되어 대대적 언론 홍보가 진행될 것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가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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