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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이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기간 내 반드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존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에는 2025-2026절기와 동일한 코로나19 백신(화이자 LP.8.1.)이 사용되며,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정선병원 △서울가정의학과의원 △정선연세외과의원 △제일의원 등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방문 전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해야 한다.
군은 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연장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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