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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동송읍 새마을부녀회, 주민들을 위한 ‘화사한 거리 조성’ 앞장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동송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이 지난 5월 27일부터 3일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 거리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거리에 설치된 대형 화분 주변 환경 정돈 및 산파첸스 꽃묘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선옥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고생해 준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미소 짓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허성은 동송읍장은 “늘 하나 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가 있어 우리 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비와 문화 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활기찬 동송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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