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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40억 원의 융자추천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으며, 업종에 따라 3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먼저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심사를 받은 뒤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확인서류(3천만 원 초과 신청 시)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15개 금융기관(우체국·수협 제외)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시는 대출이자의 3~4%를 2년간 지원한다. 유망중소기업의 경우 지원 비율을 기존 3.5%에서 4%로 확대해 성장기업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550여 개 업체에 230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 2,500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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