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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예방요원 9명을 농업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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