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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받기안내문(울산 동구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는 올해 3월에 통합돌봄제도 시행에 맞추어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의 경우, 진화신경외과의원 의사와 동구보건소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협업하여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이용 시에는 일정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대상자 유형에 따라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는 방문 진료 수가의 30%, 장기요양 1·2등급 와상 환자 및 산소 치료·인공호흡기 사용 중증 환자는 15%, 의료급여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5% 적용된다.
울산 동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재택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는 동구보건소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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