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21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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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주민 60여 명 참여 TF팀 회의 개최
▲ 대구 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교육 및 전담반(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서구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교육에서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전담반(TF팀) 회의에서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팀장, 지역 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 주민 등 전담반(TF팀)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6기 계획 수립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수립 원칙과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중간 보고회,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서구만의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욕구를 자세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청사진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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