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한부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21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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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구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한부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 비산2·3동 서대구신협이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원 대상 가정의 방 3칸과 주방 겸 거실의 도배·장판 교체, 침대 지원(420만 원 상당)이 이루어져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손정숙 이사장은 “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서대구신협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받은 한부모 가정은 “새 집처럼 깨끗해진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서대구신협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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