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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보건소, 달서건강주간 건강체험부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6월 14일 선돌마당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와 연계해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의식 향상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달서건강주간을 맞아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건강 관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금연·절주 실천 등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체험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와 연계한 건강체험부스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건강도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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