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20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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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춤형 특화사업 논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강화 추진
▲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수)가 계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5월 이미용 지원사업 △6월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사업 △7월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115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2월에도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 밀키트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사업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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