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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혼디-강하게’ 노쇠예방 전신근력 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기존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거동 불편자나 활동량 위축 우려가 높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이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이동 및 접근 편의를 고려해 총 3개 그룹(A·B·C팀)으로 소그룹 집중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대면 프로그램에서는 상·하체 복합 저항성 운동 및 정확한 동작 교정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기간에는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가정 내 일일 운동 미션을 부여하여 상시 모니터링하고 방문 전담 인력이 주 1회 이상 유선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보건 교육을 탈피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근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취약 어르신들이 장기요양 상태로 진입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Aging in Place)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 보건의 책임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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