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27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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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협력과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6일 진행된 키트 제작에는 이주 배경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들은 각자의 고국 간식을 함께 준비하며 키트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응원 키트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든든 키트’, 생필품으로 구성된 ‘싹싹 키트’, 간식으로 구성된 ‘달달 키트’,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굿즈가 담긴 ‘토닥 키트’ 등으로 마련됐다. 해당 응원 키트는 인천광역시 청년 미래 센터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마음이 모여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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