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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서 영양·위생 체험 부스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2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된 ‘제3회 평창 어린이 행복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식생활안전관리원과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중점 추진 중인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식사 전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감소)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350여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영양 분야에서는 ‘Low 칼로리, Local푸드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로컬푸드가 그려진 도안을 직접 색칠해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며 평창 지역 농산물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위생 분야에서는 ‘손 세균을 잡아라! 세균 잡기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손을 씻지 않을 경우 생길 수 있는 세균을 망치로 잡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과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로컬푸드 다트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교육자료 게시와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친환경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식생활 교육,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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