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 워크숍’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27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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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미국·일본 등 9개국 참여…AI·SW 최신 연구성과 공유
▲ 경상국립대학교(GNU), 경상국립대학교 가디스트(GADIST) AI·SW센터,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5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 워크숍’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가디스트(GADIST) AI·SW센터(센터장 김재호 AI융합공학과·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단장 이선아 AI융합공학과·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은 5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ISE, Intelligent Software Engineering) 워크숍’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2026 제19회 국제학술대회 ICST(IEEE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검증 및 유효성 검사 콘퍼런스)’의 부속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워크숍에는 한국, 독일, 일본, 미국, 덴마크 등 9개국에서 참가했다. 워크숍에서는 AI융합공학과 관련한 연구 내용과 동향을 해외 전문가들과 소통·공유했다. 워크숍에는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공학과 교수·학생과 관심 있는 다른 대학 교수·학생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융합공학과 대학원생들과 해외 교수·전문가들이 참여한 총 6편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발표는 ▲키노트 스피치(안드레아스 젤러 교수)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설계를 위한 LLM 기반 인과관계 그래프 생성(히로유키 키리누키 외) ▲요구 사항 엔지니어링을 위한 AI: 업계 도입 및 실무자 관점(Lekshmi Murali Rani 외) ▲기동 가능한 보호 표적에 대한 자살 드론 공격에 대한 협력적 방어(김수미 외) ▲다중익 항공기 비상 착륙 위험 평가를 위한 머신러닝 대체 모델의 교차 시뮬레이션 검증(지넷 A. 오냥고) 등이다.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항공 자율비행, 의료 인공지능, 스마트홈 네트워크, 지능형 소프트웨어공학 등 4개 AI 특화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관련 융합 연구, 교육, 산학협력 분야에서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GADIST는 우주항공 및 방위 산업의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연구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방산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단장 이선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지능적 소프트웨어공학 관점에서 거대 언어 모델(LLM) 기술 추세와 발전 정도를 점검·관찰하고, 또한 GADIST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자율비행의 발전 기술을 검토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드론 자율비행에 필요한 AI 및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단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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