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여름철 호우 대비 배수장 점검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27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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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미 밀양시 하남읍장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동배수장에서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남읍 내 양동·평지배수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전기·제어설비 등 주요 시설의 작동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호우 기간에도 상시 점검과 보고 체계를 유지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배수장 기능 이상은 인근 지역 침수로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방재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호우 기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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