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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77곳 집중 안전 점검 완료...위험 요인 선제 대응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두 달간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통시장, 기계식주차장, 어린이 이용 시설, 건설 공사장,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영화관 옥탑부 배관 이음매 손상 위험 요인을 발견해 긴급 조치로 손상 부위를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노인복지시설은 소방·전기 분야 지적 사항을 시설 관리주체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관계 기관장의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 점검을 추진했고, 확인된 위험 요인은 시설 관리주체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오상 구청장은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 안전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를 지속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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