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3차 추가 접수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08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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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의 삶에 활력 더하기
▲ 진안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이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3차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1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3만 원으로 농협채움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도내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해 문화․복지․건강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진안군은 전체 대상자 2,473명 중 1, 2차 접수를 통해 2,243명에 대한 바우처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번 3차 접수를 통해 잔여 129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진안군 관계자는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 농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사업의 질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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