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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10일 부안 K-컨벤션센터에서 12개 읍·면 농촌지도자 우수회원 및 내빈 등 2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역량 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회장 정병만) 회원 일동이 마음을 모아 15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백산면 농촌지도자연합회 김영곤 회장이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총 2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정병만 부안군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 부안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부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기탁에 동참한 김영곤 백산면 회장 역시 “내 고향 부안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도 활동과 더불어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읍·면 장학금 전달식(6명)이 함께 열렸으며, 깨끗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가 이어져 농업인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온열질환 예방관리 △농촌지도자의 역사 △정원관리 이론 및 실습 등 다채로운 특강과 문화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핵심 리더인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이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금 전달 등으로 부안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부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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