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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이 운영하는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가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 증가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기업과 근로자는 물론 지역 주민까지 함께 이용하는 지역 복합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홍삼한방농공단지 내 개관한 센터는 2024년 12월 개관한 센터는 목욕탕과 구내식당, 기숙사를 갖춘 통합 복지시설로 농공단지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진안군은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이용자 중심 운영을 이어오며 근로자의 복지 향상은 물론 농공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설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목욕탕은 2025년 7,226명이 이용했으며, 출근 전 이용 편의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확대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5,594명이 찾았다. 구내식당 역시 농공단지 근로자를 중심으로 2025년 13,895명이 이용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8,237명이 이용해 전년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기숙사는 7개 실 모두 입주를 완료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여건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는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이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복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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